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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8주년 특집 맞아 역대급 복면가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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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8주년 특집 맞아 역대급 복면가수 등장

    MBC 제공MBC 제공'복면가왕' 가왕 '우승 트로피'의 5연승을 저지할 8인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부터 매서운 가창력으로 가왕의 자리를 위협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김원준은 바로 정체를 눈치챈 듯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이분의 실력에 다들 깜짝 놀랄 거다. 진정한 괴물 보컬"이라고 밝혔고, 윤상 역시 "가왕과 한판 승부를 펼칠만한 완벽한 실력을 지닌 분"이라며 단번에 가왕의 위기를 점친다.

    8주년 특집을 맞아 '복면가왕'에 역대급 복면 가수가 나타난다. MC 김성주는 한 복면 가수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분"이라 소개했고, 뒤이어 이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반가움의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최근 '복면가왕'에서 '음색 레이더'로 활약 중인 산다라 박의 레이더망에 가수 장윤정으로 포착된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장윤정씨 특유의 비음이 느껴진다"라며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트로트 제왕' 장윤정으로 추리한다.

    8주년 및 400회 특집 '복면가왕'은 오늘(16일) 오후 5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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