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필요한 것을 필요한 곳에'…한국나눔연맹, 전국 수해 피해 지역 구호물품 전달

  • 0
  • 0
  • 폰트사이즈

전국일반

    '필요한 것을 필요한 곳에'…한국나눔연맹, 전국 수해 피해 지역 구호물품 전달

    • 0
    • 폰트사이즈
    한국나눔연맹 제공한국나눔연맹 제공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천, 영주, 문경, 청주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이 속속 전달됐다.

    25일 한국나눔연맹에 따르면 구호 물품은 각 지역 지자체를 통해 전날 직접 전달되었으며, 꼭 필요한 물품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해 전달 품목을 선별했다.

    예천군에는 수재민들의 옷이 턱 없이 부족해 여벌옷 100벌과 두유 100박스가 전달됐다. 문경시에는 생수(500ml)와 컵라면 각 50박스, 영주시에는 대피한 수재민들이 쉴 수 있는 싱글 사이즈 매트 200개, 청주시에는 수재민들이 덮을 수 있는 담요 300개가 전달됐다.

    한국나눔연맹 제공한국나눔연맹 제공
    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상심에 빠져있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어드리고자 한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피해가 큰 예천군 지역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울산 태풍 피해 봉사활동, 강릉 산불 피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등 대형 재해 상황마다 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