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전북교수연구자연합, 지역소멸시대 대응 세미나 25일 개최



전북

    전북교수연구자연합, 지역소멸시대 대응 세미나 25일 개최

    장수군민회관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활성화 및 지자체 대책 논의

    전북교수연구자연합의 정책세미나 포스터. 전북교수연구자연합 제공전북교수연구자연합의 정책세미나 포스터. 전북교수연구자연합 제공
    전북교수연구자연합은 오는 25일 전북 장수군민회관에서 '지역소멸시대를 대비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디지털콘텐츠와 신생명산업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지역소멸시기를 극복할 전북특별자치도 역할 등을 짚는다.

    전북특별자치도 활성화와 디지털전환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자체·산업계·학계 대책 등을 논의한다.

    최광수 전북교수연구자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훈식 장수군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장정복 장수군의회의장 등이 축사를 한다.

    최조은 ㈜작가컴퍼니 대표이사와 강연호 원광대 교수, 소준노 우석대 명예교수, 김휘승 작가가 지역 콘텐츠 미래와 바이오 산업 등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최광수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지역소멸시대를 대비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한다.

    패널로는 박용근 전북도의원, 구태완 전북혁신정책공간 공동대표, 서정인 우석대 교수, 조인석 예원예술대 교수, 김선광 전북혁신정책공간 상임공동대표가 나선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