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오는 2030년까지 새롭게 인도되는 모든 차량의 80%를 순수 전기차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포르쉐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전기세단 타이칸을 필두로 2024년에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에 전동화를 입힌 전기 SUV 마칸을 출시하고, 2025년에는 순수 전기 718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뜨거워지는 전기차 시장 속 이번 여자처자가 소개해 드릴 차량은 전동화 시대를 앞두고 포르쉐의 기술력을 전기차에 구현해낸 모델로 평가받는 타이칸 터보S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