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저녁 8시 총 5편 전편 공개 예정인 르세라핌 두 번째 다큐멘터리 '메이크 잇 룩 이지' 트레일러 예고 캡처8월 말 컴백을 예고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지난 1년을 담은 두 번째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2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 새 다큐멘터리 '르세라핌 - 메이크 잇 룩 이지'(LE SSERAFIM - Make It Look Easy) 트레일러가 올라왔다.
데뷔한 해였던 2022년 9월 선보인 '르세라핌 -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 이후 두 번째 다큐멘터리로, 데뷔 후에도 치열한 시간을 보내는 르세라핌의 모습이 담겼다.
연말 무대 연습, 팬들과의 만남,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 데뷔 후 첫 미국 홍보 활동, 첫 번째 단독 투어 등 르세라핌의 성장 기록을 따라가는 구성이다. 트레일러는 "아이돌이 내가 진짜 잘하는 직업이었을까?"라고 스스로 되묻는 장면에서 마무리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총 5편으로 구성된 르세라핌의 다큐멘터리 '르세라핌 - 메이크 잇 룩 이지'는 오는 29일 저녁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전편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