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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 신임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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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관급 신임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신임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위촉됐다.

    중기 옴부즈만은 중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과 경영 어려움을 건의받아 개선을 추진하는 독립 기관으로 임기 3년의 차관급이다.

    최승재 신임 옴부즈만은 지난 2014년 소상공인연합회를 설립해 초대, 2대 회장을 지냈고 지난 21대 국회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입성했다.

    최 옴부즈만은 20일 열린 위촉식에서 최승재 신임 옴부즈만은 "900만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권익신장과 중소기업의 활력 증진을 이끌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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