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은 고객사인 우미건설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임직원 20여 명은 전날 서울 강남구 우미건설 본사를찾아 임직원 약 300여명에게 우리 쌀 가공식품 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밥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장려하기도 했다.
농협은행 손원영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은 "범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이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우리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