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사진으로 담은 현장 모습들

CBS와 보건복지부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이 주최측 추산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일본의 저출생 대책을 주도하는 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관방 참여를 비롯해 윌렘 아데마 OECD 수석 경제학자,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 국내외 저명 연사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의 주요 장면들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1부 세션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관방 참여가 '일본의 인구 감소와 저출생 대책: 미래에 대한 책임'을 주제로 기조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윌렘 아데마 OECD 수석 경제학자가 '감소하는 출산율: 가족 친화적 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2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의 경영' 세션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가 '다둥이 기업의 성장 방정식'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김성철 모션 대표가 '작은 기업의 움직임: 성장의 시작'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일·가정 양립에 관한 인지과학적 고찰'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2부 토론 세션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유재언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의 경영'을 주제로 토론 세션의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3부 '지역소멸 시대, 미래를 위한 결단' 세션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역소멸 시대, 중앙-지방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속 가능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혁신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

3부 토론 세션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CBS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좌장인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와 함께 '지역소멸 시대, 미래를 위한 결단'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CBS 사회공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