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전경. 박정민 기자교류도시인 강원 원주시와 경기 김포시가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상생 발전에 나섰다.
2025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할 원주시와 김포시는 최근 원주시 직원 65명 650만 원, 김포시 직원 84명이 84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시민들의 동참도 독려하기로 했다.
두 지역의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교류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가 교류도시의 상생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