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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리스닝 파티 티켓 오늘 오픈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리스닝 파티 티켓 오늘 오픈

올리비아 마쉬의 첫 미니앨범 '민와일' 리스닝 파티 티저 포스터. 엠플리파이 제공올리비아 마쉬의 첫 미니앨범 '민와일' 리스닝 파티 티저 포스터. 엠플리파이 제공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Meanwhile) 리스닝 파티를 연다.

31일 소속사 엠플리파이에 따르면,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2월 12일 저녁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민와일'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를 열어 컴백 하루 전 새 앨범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저녁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싱글 '42'로 데뷔한 올리비아 마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에 실린 다양한 수록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리스닝 파티뿐 아니라 해외 프로모션 투어도 진행한다. 2월 16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월 21일에는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

내달 12일 저녁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열리는 올리비아 마쉬 '민와일' 리스닝 파티 표는 오늘(31일) 저녁 8시 공식 예매처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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