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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스타들 없는 멕시코 오픈 공동 103위 출발

이경훈. 연합뉴스이경훈. 연합뉴스
이경훈이 멕시코 오픈 1라운드에서 주춤했다.

이경훈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 공동 103위로 처졌다. 이번 대회에는 132명이 출전했다.

멕시코 오픈은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다음으로 열리는 대회다. 덕분에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던 스타들이 대거 불참했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29위 애런 라이(잉글랜드)다. 30위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다음이다.

스타들은 불참하지만, 챔피언에게는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2년 투어 카드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페덱스컵 랭킹 101위로 힘겹게 PGA 투어 시드를 유지한 이경훈에게 멕시코 오픈은 기회였다.

하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이 53.85%에 그쳤고, 그린 적중률 역시 66.67%로 높지 않았다. 18번 홀(파5)에서는 더블보기까지 범했다. 1라운드 성적은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순위가 공동 103위에 머문 만큼 컷 통과가 우선이다. 컷 통과 예상 기준인 공동 52위 그룹과 3타 차다.

해리 홀(잉글랜드), 예레미 파울(독일), 크리스 벤투라(노르웨이)가 7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바티아가 5언더파 공동 9위, 라이가 4언더파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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