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청정한 하루 편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하이트진로가 '100%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테라 출시 6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모델 지창욱과 함께 봄 시즌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배우 지창욱의 첫 TV광고 '청정한 하루' 편을 이날 공개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재활성화 및 대세감 확대를 위한 캠페인 '테라 Jump Up 2025!'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TV광고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테라 광고는 새로운 모델 지창욱이 처음 참여해 다양한 상황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더 젊고 역동적인 테라의 청정함을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9년 테라 출시와 함께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