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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음주운전 제도, 미리 했었다면…" 박명수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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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음주운전 제도, 미리 했었다면…" 박명수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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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박명수의 라디오쇼' 통해 올해 달라진 정책 언급하며 밝혀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음주운전 단속 현장 황진환 기자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음주운전 단속 현장 황진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올해 달라지는 음주운전 관련 정책에 대해 소신 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게스트 전민기와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올해 변화하는 사회 정책들을 소개했다.

    전민기는 "사회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무 적용되는 것들이 많아졌다"며 "어제부터 최저 임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가 잇따라 인상됐다. 보니까 많이 떼어가셨지만, 당연히 내야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10월 24일부터 최근 5년 내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자가 면허를 재취득시 조건부 면허로 전환이 된다"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이거는 진짜 정말 잘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전민기가 "맞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 시동이 안 걸리는 음주 방지 장치를 의무적으로 도입한다"고 덧붙이자, 박명수는 "진짜 잘했다. (오히려) 늦었다. 미리 했었으면 몇 명이라도 더 살렸을 거 아니냐"라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민기는 "시범 운영 중이던 AI논술형 평가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학년 교과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 완화를 위해서 새학기 3월 1일부터 초증고교 내에서 법적으로 교내 스마트폰을 금지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것도 잘했다, 잘했다"고 연이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전민기는 "환경부가 발표한 거 보니까 올해부터 재질 상관 없이 매장 내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단 소비자 요청 한해서는 제공된다"며 "AI로 생성된 허위 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AI 생성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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