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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환 기획' NC 선수단, 올해도 자선 카페 행사…9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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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환 기획' NC 선수단, 올해도 자선 카페 행사…9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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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자선 카페 행사에 참여한 NC 선수들. NC 다이노스 제공 4일 자선 카페 행사에 참여한 NC 선수들. 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선수들이 올해도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NC는 5일 "천재환, 안중열, 박주찬, 박시원, 조효원, 장창훈, 손주환, 목지훈 등 8명이 4일(일) 경남 창원 NC 파크 인근 카페 소담아에서 사회 공헌을 위한 'Geni, us 자선카페'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외야수 천재환이 지난 2024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행사로 올해가 3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15명의 팬이 몰렸다. 선수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팬들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서빙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포토 타임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올해도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사인볼 등 애장품 경매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총 900만 원이다.
     
    수익금 전액은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으로 경남 지역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금은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할머니와 함께 사는 뇌병변 장애를 가진 18살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재환은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제는 동료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무엇보다 팬 분들이 이 행사를 기다려 주신다는 점에서 큰 힘을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 분들과 함께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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