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공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에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 '2026년도 창원특례시 주요 농업정책'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 미래 농업인력 육성과 안정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확산, 친환경 농업 확대와 안전한 농축산 환경 구축, 농산물유통 혁신과 도시농업 활성화, 선진 반려문화 기반 조성 등 6대 분야로 구성해, 농업인이 자신의 영농 여건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농어업인수당과 각종 직불제, 농작물·가축 재해보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스마트팜과 농기계 지원 등 현장 수요가 높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신청 대상과 지원 내용, 문의처까지 상세히 수록했다.
시는 이번 책자를 농업인 교육, 간담회, 현장 설명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농업인이 정책 정보를 알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도 주요 농업정책을 농업인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했다"며 "이번 책자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