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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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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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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조감도. 고흥군 제공   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조감도.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확장을 위한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 리더양성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록도 한센인을 위해 평생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교육·연수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일원에 연면적 2,841㎡ 규모로 추진되며, 기존 나눔연수원을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63억 원을 포함해 128억 원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88명을 수용할 수 있는 22실의 객실,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기초 및 구조 공사를 중심으로 공정이 진행 중이다.

    고흥군은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다양한 계층에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준공 이후에는 자원봉사 인재 양성과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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