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구직활동 포기…제주도, 고립 청년 사회 복귀 돕는다

  • 0
  • 0
  • 폰트사이즈

제주

    구직활동 포기…제주도, 고립 청년 사회 복귀 돕는다

    • 0
    • 폰트사이즈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최대 250만원 참여 수당 지급

    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제주도 제공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제주도 제공
    6개월 이상 취업하지 않은 제주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일자리를 구하는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도내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탐색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이수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고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제주청년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동안 취업 또는 창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이다. 자립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해 지원이 필요한 만 35세~39세 청년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은 오는 9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고용24'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