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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너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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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판결문 너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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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광주 법원이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여는 북콘서트가 법을 넘어 인간을 바라보는 사유의 장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고등법원과 광주지방법원은 오는 26일 오후 1시 광주고등법원 대회의실에서 '명사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법원과 시민 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인문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 담긴 통찰을 바탕으로 법률의 틀을 넘어 인간과 법관의 양심을 조명하는 이번 북콘서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건 선고를 앞둔 시점과 맞물려 어떤 '법과 양심의 메시지'를 전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고등법원 관계자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니라 북토크라는 취지에 맞게 참석자들의 질문에 문 전 재판관이 답하는 문답 시간을 전체의 절반 이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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