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제공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우 부위원장은 3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0년간 기업 현장과 지역 경제 최전선에서 일해온 경제전문가로서, 경영경험과 실행력을 고향인 동구 미래 설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약으로는 K-2 군공항 이전부지에 관광·산업 복합단지와 금호강 관광특구 조성, 대구제2의료원 유치, 안심 뉴타운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다.
우 부위원장은 "뼛속까지 동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서 "준비된 경영 전략가가 동구를 이끌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 부위원장은 세부상사 대표,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을 거쳐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