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장철민 "이장우 시장과 본선, 충분히 압승 자신…불통 행정 바꿔야"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장철민 "이장우 시장과 본선, 충분히 압승 자신…불통 행정 바꿔야"

    • 0
    • 폰트사이즈
    장철민 후보. 페이스북 캡처장철민 후보. 페이스북 캡처 
    장철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과의 본선 경쟁에 대해 "충분히 압승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 후보는 9일 대전CBS 프로그램 <이슈 앤 톡>(표준FM 91.7MHz, 17:00~17:30)에 출연해 "과거 정치 신인이던 시절에도 쉽지 않은 지역에서 이장우 시장을 상대로 승리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본선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장우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독선적이고 불통에 가까운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보다는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정 운영과 관련해서도 "여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장 후보는 대전시장에 당선될 경우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점으로 '행정 운영 방식'을 꼽았다. 그는 "시정 회의와 주요 정책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정 자료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책 결정 과정도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실제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통해 대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