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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가장 강력한 전북, 본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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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가장 강력한 전북, 본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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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햇빛·바람 연금도시 공약
    청와대 행정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거쳐 재선 국회의원
    국회 농해수위서 활동, 농업 단체와 교류 넓혀

    연합뉴스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10일 "도민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으로서 본선에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경선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어 "도민과 당원 동지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침체된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도민의 명령이자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전북의 자존심을 꼿꼿이 세우겠다"며 "가장 강력한 전북을 기필코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친청(친정청래)계인 이 의원은 3중 소외 극복과 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 도민 주권정부로 도정 개편 등을 강조해 왔다. 주요 공약은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100개 육성,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전북 미래성장 펀드와 국민 성장 펀드 20조원 유치, 햇빛·바람 연금도시 등이다.

    김제 출신인 이 의원은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에는 광주 시민들이 수난당하는 모습을 보고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었다. 졸업 후에는 시민행동21 사무처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 변혁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전주시의원으로 활동하다가 전주시장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전북지사 비서실장과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내며 정무감각과 행정경험을 쌓았다. 전주시장 비서실장 시절부터 전북도 정무부지사까지 송하진 전 도지사와 호흡을 맞췄다.

    21대 총선을 통해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한 그는 4년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농민을 비롯해 농업 단체들과의 교류를 넓혀왔다. 재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가장 먼저 농업민생 법안을 발의하는 등 농어민 대변인을 자처했다. 이어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지내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해 10월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의원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 본경선에서 3선의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을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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