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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역습에서 나온 PK…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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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역습에서 나온 PK…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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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과 LAFC가 북중미챔피언스컵 8강으로 향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크루스 아술과 1-1로 비겼다. 홈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LAFC는 1, 2차전 합계 4-1로 8강에 진출했다. 3년 만의 4강 진출이다.

    지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와 MLS 7라운드 원정 명단에서 빠졌던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3골 차를 만회하려는 홈 팀 크루스 아술의 공세가 거셌다. 무려 32개의 슈팅으로 LAFC를 압박했다. 손흥민도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기 어려웠다. 결국 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이 나왔지만, VAR을 거쳐 세르지 팔렌시아의 파울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크루스 아술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요리스의 선방쇼가 펼쳐졌다. 요리스는 9개의 유효슈팅 가운데 8개를 쳐냈다.

    후반 추가시간 LAFC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승부를 매조지었다. 손흥민에서 시작된 역습이었다. 손흥민이 상대 진영까지 올라간 뒤 공을 제이콥 샤펠버그에게 넘겼고, 샤펠버그의 킥이 상대 수비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손흥민이 공을 들고 있었지만, 드니 부앙가와 대화를 나눈 뒤 공을 넘겼다. 부앙가의 페널티킥 성공. 주심은 종료 휘슬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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