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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대 도시 천안시장 선거…장기수 VS 박찬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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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최대 도시 천안시장 선거…장기수 VS 박찬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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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장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충남 최대 도시이자 충남지사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천안시장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장기수 예비후보는 1일 노동절을 맞아 지역 노동자들과의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세창이엔티와 천안청화공사를 각각 방문하고 노동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천안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그 중심에는 노동이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시민이 존중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또 "희망의 일터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노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내 가족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삶이 가능한 환경"이라며 "복지가 뒷받침되고 땀의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앞서 민주당 천안시장 경선 결선투표에서 한태선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박찬우 예비후보 캠프 제공박찬우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박찬우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300여명의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정동 선거사무소 '승리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선대위 발대식에는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성무용, 박상돈 전 시장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직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장이 된다면 천안의 30년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확실히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천안의 미래인 박찬우의 필승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 "30여년 동안 쌓은 국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향인 천안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강한 추진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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