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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논의 중'…뉴진스 민지 복귀 여부, 어도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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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째 '논의 중'…뉴진스 민지 복귀 여부, 어도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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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 연합뉴스뉴진스 민지.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컴백을 준비하는 가운데, 어도어가 민지의 생일 축하 콘텐츠를 뉴진스 공식 계정에 올리면서 민지 복귀 여부가 다시금 관심사로 떠올랐다.

    7일 0시, 뉴진스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며 민지가 만든 쿠키 사진과 해시태그가 올라왔다. 앞서 민지의 생일 카페를 운영하는 몇몇 팬 계정을 통해 민지가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와 셀프 사진 등을 두고 갔다는 일화가 전해진 바 있다.

    쿠키 반죽과 반죽을 구운 모습, 포장하는 손길까지 과정이 나타난 사진이 뉴진스 공식 계정에 게시됨에 따라 사실상 민지가 뉴진스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어도어 측은 CBS노컷뉴스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만 밝혔다.

    지난달, 뉴진스 하니·해린·혜인의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이 나왔다. 당시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펜하겐의 한 녹음실 예약자명이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사진에는 'ADOR'로 표기)로 돼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였다.
     
    2022년 데뷔한 뉴진스는 이른바 하이브vs민희진 사태 당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단체행동에 나섰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에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뉴진스에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뉴진스 패소 판결을 내렸다.

    뉴진스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즉각 항소 방침을 밝혔으나 결국 전원 항소를 포기했다. 그해 11월 해린·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했다. 민지·하니·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뒤따라 복귀 의사를 전했다. 어도어는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었고, 이후 하니도 뉴진스로 돌아오게 됐다고 공지했다.

    다만, 다니엘과는 더 이상 뉴진스 멤버로 함께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430억 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이다. 민지는 하니·다니엘과 함께 복귀 의사를 밝힌 지 6개월째이지만 어도어도, 민지 본인도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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