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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송순호 "옛 롯데백 마산점, 원도심 부활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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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주 송순호 "옛 롯데백 마산점, 원도심 부활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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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합포구 출마자들과 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공공기관 유치·경남 산하기관 이전·청년 문화 앵커 공간 조성 등 약속

    송순호 후보 캠프 제공 송순호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장기간 방치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마산 원도심 부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송 후보는 12일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문제는 단순한 건물 활용을 넘어, 침체된 마산 원도심의 상권과 유동인구, 도시 기능 회복이 걸린 상징적 현장"이라며 "이곳을 마산 경제 회복과 상권 부활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지난 1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공동 발표한 'New마산 2.0 플랜'과 연계해 경남 산하기관 이전과 청년·문화 앵커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곳, 가장 오래 멈춰 있던 곳부터 바꾸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마산 원도심 회복의 물꼬를 트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성무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지역 출마자, 주변 상인회 대표들도 함께 참석해 원도심 회복과 주민 생활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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