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TK 시도지사·교육감, 달성 보궐선거 후보자 전과·재산 공개

  • 0
  • 0
  • 폰트사이즈

대구

    TK 시도지사·교육감, 달성 보궐선거 후보자 전과·재산 공개

    • 0
    • 폰트사이즈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과 함께 재산, 전과, 납세 기록 등 후보자 주요 정보들이 공개됐다.

    대구시장 여야 후보들의 재산 내역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16억 1700여만 원,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47억 1천여 만원을 신고했다.

    김부겸 후보는 본인 명의의 2억 6천여만 원 상당 대구 수성구 소재 오피스텔과 배우자 명의의 3억 3천여만 원 상당의 경기도 양평 소재 단독주택, 배우자 명의로 5억 1천만 원 상당의 주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4억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가 있고,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20억 원 상당의 예금과 배우자 명의의 6700만 원 상당의 브라질 국채 등을 신고했다.

    납세 실적을 보면, 김부겸 후보가 2700여 만원, 추경호 후보는 1억6천여 만원이었다.

    병역은 두 후보 모두 마치지 못했다.

    김부겸 후보는 민주화 운동 과정의 수형 생활로, 추경호 후보는 보충역 처분을 받은 뒤 소집 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지사 후보의 재산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2200여만 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19억여 원으로 신고됐다.

    오중기 후보는 국가보안법과 정당법 위반 전과가 각 1건 씩 있었고, 이철우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벌금 전과가 남아 있다.
     
    대구시·경북도 교육감 후보들의 정보를 보면,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가 281억 7천여만 원을 신고해 월등히 많았다.

    강 후보의 재산 신고 금액의 대부분은 자신이 경영했던 위니텍 주식 186만 9천여 주로 인한 것이다.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의 재산은 2400여 만원이었다.

    임종식, 김상동 경북도 교육감의 신고 재산은 각 12억 여원과 14억 6천여 만원이었고 이용기 경북도 교육감 후보는 7억 9천여 만원이었다.

    전과 기록은 이용기 경북도 교육감 후보의 전교조 활동에 따른 국가공무원법 위반 벌금 전과가 있었다.

    이밖에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의 재산은 6억 6천여만 원,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는 82억 1천여 만원을 신고했다.

    이진숙 후보는 30억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고, 3억 1천여 만원 상당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박형룡 후보는 집시법 위반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자세한 정보는 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