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북도, 서남권 해상풍력 1GW 사업자 공모…2.4GW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전북도, 서남권 해상풍력 1GW 사업자 공모…2.4GW

    • 0
    • 폰트사이즈

    부안 해역 1GW급 확산단지 대상
    국내외 민간기업 공기업 제한 없어
    오는 26일 도청서 사업설명회 개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2(부안 1GW) 발전사업 위치도. 전북도 제공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2(부안 1GW) 발전사업 위치도.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발전단지 조성을 완성하는 확산단지2 1GW급 사업시행자 선정 공개 모집을 21일 공고했다.

    모집 대상 지역은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한 부안 인근 해역 약 173.5㎞로, 1G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산단지2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계획'의 최종 단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공모 참여 주체는 제한이 없다. 대표사와 참여사 모두 국내외 민간기업, 공기업 등이 단독 혹은 컨소시엄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능력,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산업인프라 구축 전략, 제안의 우수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와 관련해 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전체 사업 기간과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공모 선정 절차, 일정, 도의 추진 현황을 안내하며 참여 기관과 기업의 질의응답을 비롯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한다.

    한편, 올해 공모를 진행한 부안 800MW 공공단지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1단계 사전 적격 심사를 마쳤으며 현재 2단계 사업 제안 평가를 앞두고 있다.

    도는 오는 6월 안으로 2단계 평가를 마치고 7~8월 중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마지막 사업자를 선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역량 있는 사업자가 선정돼 부안과 고창 해역을 아우르는 전북 전체의 해상풍력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