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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컷뉴스 김민수 기자입니다.
1위는 '이해찬'…설 연휴 끝자락 독자는 '소설' 선택 [베스트셀러]
"아이도 노인도 불편하다고?"…'쾌적 사회'의 잔혹한 기준
연소득 500만원에 내몰린 작가들…'작가노조'로 뭉친다
가야까지 아우른 통일 서사…하응백 대하소설 '사국지' 완간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 하응백의 대하역사소설 '사국지'가 출간됐다. 고구려·백제·신라라는 기존의 '삼국' 구도를 넘어 가야를 포함한 '사국(四國)'의 쟁투와 융합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비밀의 화원'부터 '지구 끝의 온실'까지…고전과 SF가 묻는 봄[책볼래] 봄은 돌아오고 나무는 어김없이 싹을 틔우는데, 인간은 여전히 흔들린다. 기후 위기와 분열, 피로와 고립 속에서 계절은 반복되지만 회복은 반복되지 않는다.
미국은 왜 못 만들고 중국은 더 빨라졌나…댄 왕 '브레이크넥' 미국과 중국의 경쟁을 흔히 이념이나 외교 갈등으로 설명한다. 하지만 '브레이크넥'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누가 더 잘 만드느냐." 이 책은 미·중 패권 경쟁의 본질을 '제조 능력'에서 찾는다.
추모하는 독서 '이해찬 회고록' 1위…'역사의 쓸모' 7위 진입[베스트셀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서점가로 이어지면서 회고록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결혼식 없이 결혼한다면…연소민 '노 웨딩' 출간 전 세계 3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된 '공방의 계절'로 주목받은 연소민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노 웨딩'을 펴냈다. '결혼은 하지만 결혼식은 하지 않겠다'는 선택을 내린 20대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이라는 제도가 개인의 사랑과 가족 관계를 어떻게 흔들어놓는지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압수수색 닷새 만에…한경 "기자 주식 단타 원천 금지" 일부 기자들의 주식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이 신문 제작부서 전 임직원의 국내 주식 단기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고강도 윤리 지침을 내놨다.
이현세 '블루엔젤' 35년 만에 웹툰 리부트…"19세 이용가" 한국 만화의 거장 이현세 작가가 대표작 '블루엔젤'을 35년 만에 웹툰으로 리메이크해 돌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현세 작가의 신작 웹툰 '블루엔젤 리부트'를 13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1991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원작 이후 35년 만의 귀환이다.
한국문학번역원, 10억 규모 해외진출 패키지 공모 한국문학번역원이 총 10억 원 규모의 '2026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단순 번역 지원을 넘어 저작권 계약부터 번역, 출간, 현지 홍보와 교류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묶어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온다…카카오엔터, 설 연휴 웹툰 신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설 연휴를 맞아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공개하는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선보인다. 장르 팬층이 두터운 대체역사물과 육아물, 그리고 스타 작가들의 신작까지 포함돼 연휴 독자 공략에 나섰다.
초등의 시작, 중등의 준비…흔들리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 "초등 공부, 첫 단추를 잘 끼우면 엄마 숙제가 아니라 아이 실력이 됩니다." 베스트셀러 '자발적 방관육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초등 교사 최은아가 학습 편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을 펴냈다. 초등 1~3학년에 완성해야 할 '공부 그릇'을 주제로, 선행과 방임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싯다르타' 흥행 잇는다…밀리의서재, 세계문학 100권 추가 공개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0권을 추가로 공개하며 고전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홍영완 윌북 대표, 한국출판인회의 제14대 회장 선출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의는 10일 열린 제27차 정기총회에서 홍영완 윌북 대표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홍 신임 회장은 전체 투표자의 약 9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스무 살 청춘을 밀어낸 책들, 시대를 움직였다 스무 살에 읽은 책 한 권이 인생을 어디까지 데려갈 수 있을까. '스무 살의 독서 노트'는 이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노영민, 정근식, 김부겸을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사회를 살아온 20명의 필자는 저마다 스무 살 시절을 다시 불러내, 그때 처음 만났던 책과 이후 50년의 삶을 한 호흡으로 엮어낸다. 이 책은 서평집이라기보다, 책을 매개로 한 삶의 기록에
'부의 불평등'에 베팅해 백만장자가 된 남자…시장을 떠난 이유 영국 씨티은행(Citibank)에서 최연소 수익 1위 트레이더로 이름을 알린 게리 스티븐슨의 회고록 '트레이딩 게임'이 국내에 출간됐다. 빈민가 출신 청년이 글로벌 금융의 중심부로 진입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시스템의 실체와 도덕적 균열을 기록한 책이다.
12·3 내란, 침묵으로 대응한 군인들…1991년 '애국군인 사건' 소환 1991년, 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한 장의 신문을 만들었다. 군인이기 이전에 양심을 가진 시민으로 살고 싶다는 이유였다. 그 선택의 대가는 혹독했다. 보안사의 연행, 국방부 영창, 그리고 대전교도소 독방. 35년이 흐른 지금, 그 시절의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복원됐다. 서재호의 회고록 '소극적 저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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