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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관람객 몰린 '국중박'…전년보다 관람객 71.8% 늘어
친척 일감 몰아주고, 천만원 휴가비까지…음실련 방만 경영
'소통령 우려' 속 행정통합…지자체 독주 막을 브레이크는?
태릉CC 찾은 김민석…"문화유산 평가 빈틈없이 준비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1.29 공급대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시 노원구 태릉골프장(CC) 인근을 직접 찾아 조선 왕릉인 강릉을 둘러본 후, 태릉 부지 개발 현황을 보고받았다.
정부, 年2회 마약 특별단속…주요 공항만에 특별검사팀 편성 최근 급증하는 마약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앞으로 매년 두 차례 마약류 유입이 우려되는 지역에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주요 공항만에 전담 검사팀을 편성한다. 또 청소년 등이 마약에 손대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중독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정부 "12·3, 위로부터의 내란"…89건 징계·110건 수사의뢰 정부가 12·3 내란 사태에 연루된 공직자들을 조사한 결과, 고위공직자를 중심으로 89건은 징계 요구하고 110건은 수사의뢰했다. 또 82건에 대해서는 주의·경고 조치를 했다.
최휘영 "광화문 한글 현판 설치, 종묘 개발 문제와는 달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서울 광화문의 한글 현판 설치 문제와 관련해 "국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광화문은 우리와 함께 숨 쉬는 공간이며, 그런 관점에서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영훈 "하청 안전 협의로 원청 사용자성 인정되는 건 아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기업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려 안전 조치를 강화하면 원청 사용자성이 인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모든 안전 조치가 곧바로 사용자성 인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정리했다.
金총리 "민간 재개발 공급도 중요…지자체와 협조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공급에 있어서 공공 부문뿐만 아니라 민간의 재개발 분야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의 관련 질의에 "수요 억제와 함께 공급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정부, 4대 종교와 자살예방 협력 논의…"생명존중 확산해야"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대 종교계 산하의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金 총리 "지선 전 행정통합, 이달 말 법 통과 못하면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감안할 때 (지방선거 전)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영월·충주, 문체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문화도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30개 문화도시 중에서 강원 영월군과 충북 충주시가 2025년도 '올해의 문화도시'로 뽑혔다. 문체부는 11일 지난해 제2~4차 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도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처럼 밝혔다.
김민석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곧 공사중지 명령할 듯"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하고 있는 '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며 곧 중지 명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매화 향기를…전국 박물관 설 연휴 행사 올해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전국 곳곳의 국립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열린다. 9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설 연휴에 봄맞이 매화전시인 '입춘매향' 전시가 진행된다. 지난 3일부터 시작돼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매화전시에서는 활짝 핀 매화꽃을 볼 수 있다.
이재명 정부 성과 한눈에…'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운영 9일 국무조정실은 국민 누구나 국정과제 내용과 추진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국정과제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국정과제의 시작과 끝이 국민이라는 기조 아래, 투명한 행정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양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전시·영화 즐기도록…19~20세 청년에게 20만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만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오는 25일부터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2024년부터 시행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하며 성인을 맞은 청년들에게 연극, 뮤지컬, 전시 등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에…소방청, 2차 국가동원령 발령 소방청이 경북 경주시 일대 산불에 대해 8일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확대됨에 따라 8일 오후 3시 30분쯤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윤호중, 경주 산불에 "가용 인력 최대 동원" 총력 대응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강풍 등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에 대해 "더 이상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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