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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동아스틸, 중대 산재 잇따라

    광양 국가산단 태인동 동아스틸 정문.

     

    지난 16일 안전사고로 20대를 숨지게 한 광양 국가산단 태인동 동아스틸에서 치명적 사고가 이미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는 2007년 2월로 A(43)씨가 화물을 차에 싣는 상차 작업을 하다 16톤가량의 육중한 화물이 무너지면서 가슴이 눌려 참변을 당했다.

    동아스틸 관계자는 "운송 일을 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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