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SNS서 만난 동갑내기 집 싹쓸이한 20대 입건

부산

    SNS서 만난 동갑내기 집 싹쓸이한 20대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의 원룸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로 김 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9시 30분쯤 남구 대연동에 있는 최모(24) 씨의 원룸에 침입해 컴퓨터와 옷 등 2백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