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오바마 국빈방일 '선물'은 對中경고,'청구서'는 TPP



아시아/호주

    오바마 국빈방일 '선물'은 對中경고,'청구서'는 TPP

    • 2014-04-15 11:21

    집단 자위권 지지·한일관계 개선 촉구 가능성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25일 2박3일간 일본을 국빈방문하게 됨에 따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줄 '선물'과, '청구서'에 관심이 쏠린다.

    일본 외무성은 15일, 아베 총리의 일본 국빈 방문이 23일 저녁부터 25일 오전까지로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아베 총리로서는 애초 1박2일이 될 것으로 보였던 오바마의 방문을 2박3일 국빈방문으로 성사시킨 것 자체가 외교적 성과로 포장할 수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