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고용지표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8.17포인트(0.52%) 오른 16,924.28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98포인트(0.46%) 상승한 1,949.4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5.17포인트(0.59%) 뛴 4,321.40에 각각 마감했다. 특히 다우와 S&P 500 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나온 고용지표가 나쁘지 않았던게 상승세의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