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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SS 배터리 시장도 LG·삼성이 대세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각광받는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한국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의 세계 정상 기술력을 차세대 에너지 기술에서도 한국 업체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

    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네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ESS 분야 배터리 기업평가에서 LG화학이 총 84점으로 1위를, 삼성SDI가 83.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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