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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後 단말기 판매 110만대 '급감'… "출고가 인하 효과 적어"

IT/과학

    단통법後 단말기 판매 110만대 '급감'… "출고가 인하 효과 적어"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뒤 이동통신 단말기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단말기 제조업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310만대의 이동통신 단말기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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