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서울메트로, 3년 전에도 숨진 하청업체 직원 '탓'

사회 일반

    서울메트로, 3년 전에도 숨진 하청업체 직원 '탓'

    ▶ 서울메트로가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하청업체 직원의 과실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북한의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합참은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현대상선의 용선료 인하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케냐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한-케냐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 수락산 살인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 사이에서는 묻지마 범죄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