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부산 가덕도가 최고의 입지가 된다면, 당연히 가덕도가 그 입지가 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고 계신 신공항, 제가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2012. 11.29 박근혜 대통령 부산 유세 중)
☞ 신공항 백지화에 MB는 사과…청와대는 "공약 지켰다" 강변 ☞ [신공항 후폭풍] "지역을 버렸다" VS "대안이 아니다"2) '백지화'에 대항한 '백지 1면'
☞ '백지 1면' 매일신문…여러분의 생각은?3) A교사는 "앞으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교육적인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서로 욕하게 시켜" 학부모 반발4)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할 것 같은데요.
☞ '나홀로 관사' 여성 근무자에 스마트워치 보급5) 곱씹어볼 내용입니다.
☞ 홍상수 감독·김민희 불륜설은 왜 '막장드라마'가 됐나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재판정] 수염 기른 기장 "비행정지 당연" vs "어느 시대 얘긴가"7) 아까운 혈세만 새 나가고 있습니다.
☞ '기네스북' 등재 욕심내다 고물 전락한 예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