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28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바비엥3빌딩 사무실에서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인 '화해·치유 재단'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재단이사장인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의 기자회견이 있기 전, 대학생·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간담회장에 들어와 눈물의 기습시위를 벌였다.
화해치유재단 설립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28일 오전 '화재치유재단' 설립 기자간담회가 열릴 예정인 서울 서대문구 바비엥2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재단설립 반대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