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심학봉 전 의원을 심사했던 분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단독] 손태규 국회 윤리자문위원장,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2) 착륙하던 비행기의 앞바퀴가 터졌습니다.
☞ 끊이지 않는 국적기 안전사고…이번엔 대한항공기 바퀴 '펑'3) 대기업 운전기사의 일상은 어떨까요?
☞ "임원 딸이 발 올린채 '출발해라'" 대기업 운전기사 폭로4) 티셔츠 한 장이 촉발한 메갈리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 '티셔츠 한장 때문에?' 메갈리아 사태, 무슨 일이5) 대응을 잘 하셨으면 괴담이 있었을까요?
☞ 여전히 '괴담 탓'…반성 없는 '메르스 백서'6) 9월 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찌아요' 소리가 더 크게 울릴까요?
☞ 중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입장권 확보부터 '전쟁'7) "주한 외국인 스님들은 오로지 조계종의 데커레이션(장식품)이다"
☞ 미국인 현각 스님 "외국인 스님은 장식품…한국 떠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