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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퇴근길 뉴스] "갤노트7이 '펑' 터졌어요"

     

    8월 2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한때 삼성전자 주가까지 출렁했다는데, 빨리 진상이 규명돼야 할 것 같네요
    ☞ 구입 '1주일도 안된' 갤럭시 노트7, 충전중 '펑'
    ☞ 삼성, '폭발' 주장 갤노트7 넘겨받아 원인 분석한다

    2) 음주 단속에 걸리면 "경찰청장도 했는데요?"라고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음주 은폐' 이철성, 결국 경찰 총수에…'영(令)이 설까'

    3) 우병우·이석수 조사 특수수사팀 윤갑근 팀장, 벌써부터 의심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 맡은 사건마다 '면죄부'…윤갑근 수사팀장을 의심하는 이유

    4)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야당에게 이용만 당했다" 말합니다.
    ☞ 세월호 유가족 14명 단식 "야당에 이용만 당했다"

    5) 단톡방 음란물. 카톡 관리자가 차단해야할까요?
    ☞ "단톡방 음란물, 카톡 관리자가 차단해야 하나?"

    6) 유명 만화가에게 성추행 당하고 원고료도 못받았다는 한 문하생의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유명 만화가가 강제로 키스" 어느 문하생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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