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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

사회 일반

    [점심 뉴스]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

     

    1월 20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요. 너무나 형평성에 어긋나요"
    ☞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
    ☞ 박원순 "아직 삼성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 "조의연 판사가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 수감실 압수수색 영장도 기각"
    ☞ [단독] 조의연 판사, 최순실·안종범 압색 영장도 기각

    3) "구름 속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스스로 땅바닥으로 뛰어 내린 거죠"
    ☞ 정두언 "반기문 이대로면 종쳤다…캠프사람도 동감"
    ☞ 반기문 따라 김 빠진 제3지대, 이대로 소멸될까

    4) "왕실장이 시켰는데 내가 말 안 들을 수 있겠냐. 어쩔 수 없었다"
    ☞ "김기춘이 시켰다" 버티던 조윤선 왜 무너졌나
    ☞ 조윤선의 자백…"김기춘과 '우파지원-좌파배제' 공유했다"

    5) "뽀드득 거리는 눈을 밟아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집에서 나서는 길이 많이 불편했다"
    ☞ 눈폭탄에 곳곳 "혼란"…출근길 복잡·교통 사고
    ☞ [포토] 폭설 서해안고속도로 '4중 추돌' 처참한 현장

    6) '배우 학대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 '연탄가스 흡입' 지시 논란 조창호 감독 "죄송하다"

    7)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도깨비' 공유가 남긴 찬란한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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