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힘찬병원 제공)
창원힘찬병원은 고성농협과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경희 신경외과 원장 등 직원 20여 명이 관절, 척추 질환의 문진부터 엑스레이 촬영, 진료와 상담,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경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사업은 창원힘찬병원의 의료지원과 함께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으로 농촌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