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10분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모 아파트 앞 교차로를 달리던 A(77)씨의 소형 트럭이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대형 택배 차량을 들이받았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4일 오전 6시 10분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모 아파트 앞 교차로를 달리던 A(77)씨의 1t 소형 트럭이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대형 택배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당시 A씨와 함께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