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12시 기준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접촉자 관리 중이던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4명. 이용자 24명, 직원 3명, 가족 및 기타 7명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격리 중이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76명이 확진. 방문자 41, 접촉자 135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해 자가격리 조치되었던 접촉자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67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 38, 용인시 큰나무 교회 관련 29명
경기 이천시 소재 이천제일고등학교 관련 교사의 거주지(서울)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총 2명의 확진자가 확인. 접촉자 1,28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어.
서울 은평구에서 일가족 4명이 신규 확진, 관련된 경기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내 어린이집 관련 3명의 확진자가 확인. 종사자 2명, 종사자 가족 1명.
경기도 부천시 소재 구성심리센터 부천점 관련하여 종사자 1명과 방문자 3명이 확진.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와 접촉자 검사가 진행 중.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꿈꾸는교회 관련 4명이 확진. 감염경로 조사와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 목사 1명, 가족 1명, 교인 1명, 지인 1명
대전시에서 방문판매 관련 11명이 확진. 감염경로 조사와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 방문자 4명, 접촉자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