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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경찰 밤에도 불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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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서도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경찰 밤에도 불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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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포신항, 부산신항 등 불법 우려지역에 배치

    경남경찰청 제공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은 화물연대 총파업이 경남에서도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야간 특별 대응팀을 꾸려 불법 행위자를 적발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은 25일 도내에서도 화물 기사가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의 존속 등을 촉구하는 화물연대 전국 총파업에 이틀째 동참하고 있자 부산신항과 가포신항 등 불법행위 우려지역에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은 도경찰청 소속 광역수사대와 경찰서 형사팀, 교통경찰, 정보경찰 등으로 구성돼 운송기사 폭행·차량 손괴 등 불법행위자를 현장 검거하고 신속한 추적·검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은 파업 참가자들이 파업에 미참여한 기사들을 폭행하거나 차량을 부술 수도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현장대응팀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는 도내 파업 참가자들의 불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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