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39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13일 오후 4시 39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주변으로 확대되지는 않았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3일 오후 4시 39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