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

충북농협 제공

충북농협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자매결연 마을인 괴산군 청천면 원도원마을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를 열었다.
 

충북농협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4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남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