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콜로세움에 여친 이름 새긴 英관광객…"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

국제일반

    콜로세움에 여친 이름 새긴 英관광객…"오래된 유적인 줄 몰랐다"

    • 2023-07-06 06:23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