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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한 목소리

강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한 목소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도의회 제공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도의회 제공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강원도 현안 중 하나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협의회는 18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6차 임시회에서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안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철도는 서울역에서 용문까지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고 5개 광역철도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당초 올해 3월 완료 예정이었던 국토교통부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발표가 오는 9월 말로 연기된 가운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 및 국회에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건의안은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통해 과밀한 수도권의 인구 분산 및 지역 균형발전과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명분을 강조했다.

    권혁열 의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는 수도권 동부 및 강원 중부 내륙지역 주민의 100년 염원으로 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과밀한 수도권의 인구 분산 및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관철돼야 할 현안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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