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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제도시 초석 위에 경제 제일 도시 안착"

강원

    원주시 "경제도시 초석 위에 경제 제일 도시 안착"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가 2023년을 '경제도시의 초석'을 다진 한 해로 평가했다.
     
    원주시는 5일 성과 분석자료를 통해 "지난해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장기 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 반도체 교육센터 임시 개소,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 미래항공 기술센터 착공 등을 거론하며 지난해 원주시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장기 발전 기반을 착실히 다지는 큰 성과를 거뒀고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를 개소하고 우량기업 8개사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3년은 경제도시 원주의 역사를 새로 쓴 해로 경제 분야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도 경제 제일 도시 원주의 큰 꿈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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